▶ Romantic Flower 올 봄 눈에 띄는 유행 스타일은 꽃무늬나 나뭇잎 모양 등 다소 화려하고 로맨틱한 디자인이 강세. 튀는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은은한 꽃무늬나 파스텔톤의 컬러도 다양하게 나와 있으므로 눈여겨보자. 1.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파스텔톤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면 소재 커튼. 모던한 분위기의 거실에 어울린다. 220(×2)×230cm. 가격미정(홈에버). 2. 하늘색의 화사한 화병 패턴, 가장자리의 비즈 장식이 로맨틱함을 더한다. 주문 제작 제품으로 가격미정(리브가). 3. 안이 투명하게 비치는 시어 커튼. 레드 컬러의 꽃과 그린 컬러의 잎사귀가 싱그러움을 더한다. 가격미정(리브가).
▶ Classic Style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중후한 느낌의 클래식 디자인. 앤티크한 가구나 젠 스타일의 가구가 있는 공간에 잘 어울려 주로 거실에 응용한다. 1. 레드 컬러와 브라운 컬러로 강렬하게 디자인한 실크 커튼.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과감하면서 화려한 멋을 낸다. 주문 제작 제품으로 1폭당 12만원(삼신장식). 2. 푸른색 실크 원단에 수놓은 황금색 꽃무늬가 고급스러운 멋을 낸다. 주문 제작 제품으로 1폭당 40만원(창). 3. 브라운톤의 실크 커튼과 시어 커튼을 레이어드하여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브라운 커튼 275(×2)×230cm, 35만원·시어커튼 225(×2)×230cm, 29만원(홈에버).
▶ Point Curtain 파티션 대용이나 겹커튼으로 활용하는 ‘포인트 커튼’이 요즘 인기다. 대부분 일자박기하여 심플하게 연출하되,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연출 요령. 1. 무채색의 커다란 플라워 모티브를 넣은 면 소재의 패브릭. 포인트 커튼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벽면에 설치하여 장식 효과를 내기에도 적당하다. 가격미정(지오데코). 2. 빛이 투과되는 시어 커튼은 활용도가 크다. 다른 패브릭과 레이어드해서 사용해도 좋고 파티션 대신 달아도 분위기가 산뜻해진다. 가격미정(지오데코). 3. 클래식한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실크 커튼은 실내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가격미정(지오데코).
▶ Blind Style 주방이나 서재의 작은 창문에는 일반 커튼 대신 로만셰이드나 블라인드, 롤 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이 더 깔끔하다. 이 경우에는 너무 튀는 디자인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 시어 소재를 사용한 파스텔톤의 롤 스크린은 모던한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주문 제작 제품으로 가격미정(리브가). 2. 얇은 리넨 소재를 이중으로 겹쳐 빛의 투과율을 높이면서 시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로만셰이드. 160× 210cm, 30만원(창). 3. 테두리에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덧대어 포인트를 주고 반투명 소재로 빛의 투과율을 높인 제품. 125×200cm, 6만9000원(홈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