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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축제가 열리는 나라, 일본 마쯔리 !!
유익한정보 | 2010/01/24 01:51
일년 내내 축제가 열리는 나라, 일본 마쯔리
[페스티발 기행]일년 내내 축제가 열리는 나라, 일본 마쯔리

일상에 찌든 이들이여! 여기 래프팅이 있다!
놀이공원에 가면 긴 행렬과 재미있는 복장, 마차와 수레 등 많은 사람들이 꾸미는 여러 가지 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이런 퍼레이드를 항상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참가하는 것은 어떨까?
바로 이웃나라 일본의 이야기이다.
일본에서는 일년 내내 축제가 열리고 있다. 물론 한곳에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말이다. 마쯔리를 단순한 축제나 그냥 몇 일 즐기는 것쯤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일본인들은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마쯔리를 즐기고 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마쯔리라는 행사자체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마쯔리는 단결력이 강한 일본의 국민성과 그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다. 간혹 TV에서 마쯔리를 소개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일본은 ‘일년 내내 즐긴다’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마쯔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지역별로, 또 시기별로 그 크기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각 지역적 특색과 그들의 전통을 보기에는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생각 같아서는 일본 전체의 마쯔리를 모두 소개하고 싶지만 그러려면 아마 마쯔리를 위한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할 정도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가장 크고 유명한 3대 마쯔리인 간다, 기온, 텐진 마쯔리를 소개한다

- 도쿄 간다마쯔리
헌책방으로도 유명한 도쿄의 간다지역에서 5월 중순쯤에 벌어지는 마쯔리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벌인 축제가 기원이다. 간다마쯔리의 가장 큰 볼거리는 뭐니뭐니 해도 엄청난 가마행렬인데 화려하게 장식한 ‘오미코시’(신위를 모시는 가마쯤으로 생각하자) 수십 여대가 동시에 출발하는 것이다. 참여해 본 사람만이 알겠지만 그야말로 장관이며 관광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행사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가마의 수도 엄청나다. 만약 5월에 일본여행을 계획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빅 이벤트다.

- 교토 기온마쯔리
전염병 퇴치를 기원하던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일본의 중요한 무형민속문화재로 되어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7월 한달 동안 제사와 행사가 열리는데 이중 하이라이트는 ‘오이야마’라는 전야제와 ‘야마보코순행’이다. 오이야마는 초저녁 어두워질 때쯤에 야마보코가 제등을 하고 그 모습을 드러내는 행사이고 야마보코순행은 모든 야마보코가 전부 집합하여 거리를 행진하는 기온마쯔리 최고의 구경거리이자 행사이다.
야마보코 중 큰 것은 20m정도가 넘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수십 명의 마을 사람들이 정확하게 발과 마음을 맞추지 않고서는 이루어 낼 수 없는, 일본의 시민들의 단결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행사이다.
이 화려한 야마보코순행을 보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들 정도이니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마쯔리라고 할 수 있다.


- 오사카 텐진마쯔리
도쿄 간다마쯔리, 교토 기온마쯔리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깊숙이 정착되어 있는 축제이다. 다만 앞의 두 가지와 조금 다른 점은 바로 선상마쯔리라는 것이다. 텐진마쯔리 역시 종교적인 의식이 기원이며 매년 7월에 열린다.
하이라이트로는 여름대축제와 ‘후나토쿄’로 그 중 후나토쿄는 100척 이상의 화려한 배들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는 정말 화려한 축제이다. 이 행사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만도 매년 수 십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와 행사기간은 온통 북새통을 이룬다. 아마 한여름의 더위쯤은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이기 때문에 마쯔리다?
수 차례의 마쯔리를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최신유행의 선두이자 경제면에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일본이 어떻게 자신들의 전통문화를 이 정도로 잘 지킬 수 있었는지… 일본을 이렇게까지 성장시킨 저력은 어쩌면 일본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계승한 전통문화 속에 그 해답이 있을지 모른다.
가끔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지 않지만 자신들의 전통을 사랑하고 가꿀 줄 아는 정신은 가히 배울 만 하다. 또 일본보다 더욱 고귀하고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가진 우리 나라에서 반드시 눈여겨보아야 할 축제이기도 하다.

출처 : Tong - blog2424님의 여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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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안 주고, 안 받는 부부 싸움의 기술
유익한정보 | 2010/01/24 01:50
상처 안 주고, 안 받는 부부 싸움의 기술
 

“너 없이는 못 살겠어”가 “너 때문에 못 살겠어”로 바뀐 부부 생활. 건강한 싸움은 두 사람 사이를 병들지 않게 하는 ‘예방주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게 이 주사를 맞을 수 있을까? 지혜롭게 갈등을 해결하는 부부 싸움의 특급 기술을 공개한다.

 Round 1 선수 입장 부부 싸움이 달성해야 할 세 가지 목표

하나.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것 20년 동안 결혼생활을 해온 부부가 있다. 이들은 과연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을까? 우리는 너무 쉽게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지. 내가 잘 알아’라고 속단한다. 부부 싸움을 통해 배우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둘. 더 깊은 친밀감으로 나아가는 것 부부 싸움은 일종의 전쟁이다. 하지만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서는 전쟁은 아니다. 갈등이 없다면 일어날지도 모를 냉소, 거리감, 고립감과의 전쟁인 것이다. 부부 생활을 냉담하게 만들고, 서로 분노하게 하고, 애정이 사라지게 하는 것은 사실 두 사람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서로 같은 것을 향해 함께 싸운다는 마음으로 부부 싸움을 해야 한다.

 셋. 부부간에 쌓여 있던 불만을 해소하는 것 오해가 생기면 그때마다 분노, 원망의 찌꺼기가 남게 되고 이 찌꺼기들이 축적되면 부부의 친밀감과 하나 됨을 파괴하는 독소가 된다. 부부 싸움은 바로 이 찌꺼기를 치우는 일이다. 불만을 해소하면서 부차적으로 결점이나 과실이 해결되기도 하니 부부 싸움이란 과정은 꼭 필요한 것이다.


 Round 2 글러브 착용 건강한 싸움을 위한 시작, 바른 태도 갖기

하나. 의욕적으로 임하라 시합에서 이기기 위해 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 경기에 의욕적으로 참가하겠다는 자세다. 자신을 한번 점검해보라. 상대방에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든 감수하겠다는 자세를 보여주었는가? 그저 문제가 없어져주길 바라며 있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것이 훨씬 낫다.

둘. 진정으로 겸손해져라 부부 싸움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나는 옳은데, 배우자는 완전히 틀렸어’라고 생각하는 태도다. 갈등 해결에 있어 필수적인 태도는 바로 ‘나도 잘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비록 당신이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두 사람이 모든 잘못을 서로의 탓으로 돌리고 고집할 때, 갈등은 더욱 증폭된다.

셋. 책임지려는 태도를 가져라 그 다음 필요한 것은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다. 책임지는 태도는 바로 당신이 성숙한 사람인지를 구분하는 잣대다.

넷.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요즘은 ‘강경한 태도를 지녀라’라는 분위기가 만연한 시대다. 하지만 변화란 삶의 일부이고, 변화하려는 태도는 결혼생활에 활력소로 작용한다. 배우자에게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라도 바꾸겠다’는 태도를 취한다면 풍족한 보상이 뒤따를 것이다.

다섯. 유머 감각을 정비하라 복잡한 관계 속에서 유머를 던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겸손한 유머여야 한다는 것. 자신의 즐거움이 아니라 상대를 즐겁게 하려는 마음으로 유머 감각을 사용해야 한다. 상대의 약점을 비웃거나 놀리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여섯. 무던한 태도를 가져라 무던함이란 어떤 일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둘 수 있는 능력이다. 결혼생활에서는 ‘심각한 공격’과 ‘가벼운 과실’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벼운 무시나 타박 정도를 갈등으로 여기고 논쟁한다면 지쳐 나가떨어질 수밖에 없다. 어떤 때는 상대의 행동을 단순히 보고 넘길 필요가 있다. 단, 이때 원망이나 앙금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


 Round 3 경기 규칙 숙지 미리 서로 약속해 둘 것들

어디서? 모든 사람은 진지한 토론을 할 때 각자 선호하는 장소와 기피하는 장소가 있다. 성격에 맞춰 적합한 장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싸워서는 안 될 장소, 문제가 생기면 대화를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상의해보고 정해두도록 하자. 참고로 텔레비전 앞(집중하지 않는다며 또 다른 분쟁을 낳을 수 있다), 자녀 앞(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공공장소(자존심에 더 큰 타격을 받는다), 이동하는 길(문제에 집중할 수 없다), 각자의 방(배척하게 된다)은 특히 피해야 할 곳이다.

언제? 대화를 마무리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시기가 좋지 않을 때 부부 싸움은 더 큰 실패로 끝나게 마련이다. 사실 부부 싸움에 적합한 시간은 두 사람의 관계가 가장 좋을 때이기 때문에 이를 찾는다는 것은 모순이다. 다만 잠들기 직전, 출근 직전, 집에 들어서자마자는 감정을 오래 가져가게 하고 해결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Round 4 경기 시작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핵심은 ‘어떻게 듣느냐’다. 마음속 숨겨진 이야기에 귀 기울여 읽어 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많은 부분을 가정해놓고 ‘듣는 척’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당신의 표정을 보고 상대방은 더욱 기분이 상할 수 있다. 또, 이해했다고 해서, 할 말이 생겼다고 해서 ‘그만’을 외치지 말자. 들어야 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이다. 최대한 말은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불만을 얘기할 때는 반복해서 설명하듯 알려준다


 Round 5 반칙 부부 싸움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말

1. 비난 “모두 당신 잘못이야”

2. 문제 발생에 대한 책임 지우기 “당신이 먼저 시작했어”

3. 과거 들추기 “지난번에도 그랬잖아”

4. 객관적 기록 찾기 “그때 분명히 당신이 그렇게 말했어”

5. 방어 “그건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

6. 반격 “그러는 당신은 어떻고?”

7. 인신공격 “어린애 같이 굴지 마”

8. 선입견 “당신이 그렇게 말할/할 줄 알았어”

9. 회피 “당신이 무슨 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10. 비교 “다른 집 남편/아내들은 다…”


Round 6 경기 마무리 화해와 재발 방지

가장 중요한 부분. 건강한 부부 싸움은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과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것으로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갈등은 꼬리를 물고 계속 일어난다. 사과, 용서, 화해를 거친 다음 반드시 서로에게 묻자. “이런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 내가 고쳐야 할 점이 뭐야?”라고.

하나. 이런 사과는 안 하느니만 못하다!

1. 미성숙한 사과 “미안해, 이제 됐지?”

2. 대가를 위한 사과 “알았어, 미안해. 이제 TV 봐도 될까?”

3. 변명하는 사과 “미안한데 그게 아니라…”

4. 부분적인 사과 “그렇게 말한 건 미안해” “당신 말에 일리가 있는 건 인정할게”

5. 억지로 하는 사과 “미안하다고! 당신이 원하던 게 이런 거지?”

둘. 서로를 진정으로 용서한다는 것은?

용서한 일에 대해 다시는 거론하지 않고, 이를 상대방에게 맞서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더더욱 해서는 안 된다. 용서한다고 해놓고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는 것도 문제다. 험담하거나 떠벌리는 것은 진정한 용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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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장소] 연인끼리 가볼 만한 곳....소나무 숲길 자인사
유익한정보 | 2010/01/24 01:50
[데이트장소] 연인끼리 가볼 만한 곳....소나무 숲길 자인사
연인끼리 가볼 만한 곳....소나무 숲길 자인사

◇ ⓒ 산정호수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의 이름 그대로 맑은 수질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포천 산정호수.

은빛 수면이 눈부신 그곳은 소문난 데이트 코스다. 서울에서 2시간이 채 안 걸리는 데다 호수 주변을 따라 도는 5km의 산책로가 눈부신 아름다움을 발하기 때문이다.

하늘을 담아놓은 맑은 호수와 둘이서 귀여운 백조보트를 타는 즐거움도 크고, 산책로 벤치에 앉아 물에 어린 명성산, 망무봉, 망봉산의 그림자를 바라보는 것도 운치있다.

높은 산봉우리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룬 호반 여행지

산정(山井)호수는 서울에서 북동쪽으로 70㎞쯤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7만 8천 여 평의 인공 호수다. 본래 1925년에 포천 지역의 관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명성산 줄기의 골짜기를 막고 산을 깎아서 저수지로 만든 것인데, 주변의 높은 산봉우리와 기암괴석이 호수와 멋진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호반 여행지로 탈바꿈했다.

암반으로 일정량 이상의 물이 흘러내리지 않게 만들어 수문을 열어도 호수의 바닥이 보이는 일이 없다는 호수답게 가뭄에도 물이 그렇게 많이 줄지 않아 어느 때 가도 괜찮다. 또 봄에는 꽃, 여름에는 호수와 계곡의 물, 가을에는 산책로 단풍과 명성산 억새, 겨울에는 빙판과 설경이라는 계절별 볼거리가 뚜렷해 어느 철에 가도 아름답다.

◇ ⓒ 산정호수
그래서 놀이공원과 자동차극장, 보트장 등 편의시설이 풍부한 산정호수는 사계절 가 볼만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정평이 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호수를 따라 난 5km의 산책로는 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4계절 내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량진입이 불가능한데다 바닥이 전부 돌길(일부는 흙길)이어서 비오는 날에도 질퍽거리지 않고, 사계절 내내 좋은 나무 냄새를 풍겨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어느 때 가도 상관없는 산정호수지만 이왕이면 이른 아침에 찾는 것이 좋다. 밤새 수면을 뒤덮었던 물안개가 서서히 벗겨지면서 드러나는 산정호수의 비경이 무엇보다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정호수 여행은 당일치기보다는 산정호수의 밤 경치를 보고 하룻밤을 잔 다음, 이튿날 아침 일찍 명성산 등반과 자인사를 다녀오는 1박 2일 여행을 택하는 것이 좋다. 명성산은 억새밭이 좋고, 전나무와 소나무로 둘러싸인 산책로가 돋보이는 자인사는 물맛이 좋은 곳이다.

그런 산정호수 여행은 포천 운천리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산정호수행 버스를 타고 문암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물 맑은 개천을 따라 15~20여 분을 달리면 한화콘도와 자동차 극장이 있는 하동을 지나 산정호수 유선장이 있는 상동 주차장에 닿게 된다.

하동에서 하차해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상동으로 가는 산책로를 걸어도 좋지만 상동 주차장에서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관광단지를 벗어나 호수의 하류(하동) 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걷는 게 더 좋다.

이 산책로는 호수의 물이 빠져나가는 구름다리를 지나 반대편 호숫가를 거닐어 볼 수도 있게 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연인들이 상동 산책로에서 구름다리를 거쳐 산정폭포가 있는 하동까지만을 훑어본 후 돌아간다.

◇ ⓒ 소나무 숲길

하지만 산정호수에는 상동에서 하동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외에 호수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코스도 있어 시간이 여유로운 연인들이라면 한 번쯤 걸어볼 만하다.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는 이 산책로는 수풀 우거진 아담한 흙길이어서 연인들이 손잡고 걸으며 대화를 나누기에 그만이다.

또 명성산 등반이 시작되는 윗산안마을까지 이어져 있어 이 길은 등산객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그 중 연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상동에서 하동 산정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에는 여느 곳보다 나무가 울울창창해 좋다.

나무 그늘 사이로 언뜻 언뜻 내리쬐는 태양이 스며드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고, 곳곳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쉼터가 있어 오붓함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그런 나무 그늘 우거진 길을 따라 15분 정도를 걸으면 김일성의 별장터였다는 곳에 지어진 별장식당을 지나 산책로와 연결된 구름다리를 만나게 된다. 명성산의 그림자가 호숫물에 어리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전망좋은 곳에 위치한 이 구름다리는 아치형으로 축성돼 있는데 등이 있어 밤에 운치를 더한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음에도 다리 밑을 지나는 강력한 물살의 영향 때문에 약간 다리가 흔들려 '구름다리'라 불린다는데, 별장식당 주인의 말에 따르면, 이곳이 산정호수 산책로 중 가장 바람이 잘 불어오는 곳이라고 한다.

역시 물소리 가득한 그곳에 서니 다리도 약간 흔들리는 것 같고, 시원하기도 이루 말할 수 없다. 잘 보이진 않지만 이곳 구름다리 밑 절벽 쪽으론 일제시대 때 중국인들이 놓았다는 인공 수문도 있다.

산정호숫물은 이 구름다리 밑을 거쳐 곧바로 산정폭포로 이어진다. 다시 말해 산정폭포의 윗부분 이 구름다리인 것이다. 그 구름다리에서 높이 15m, 폭 7m의 위용을 자랑하는 산정폭포를 바라보면 귀청을 때리는 요란한 물소리에 정신이 아찔하다.

특히 산정호숫물이 만수일 때는 산정폭포의 물살이 더 힘차고 거세 압권이다. 수십 개의 조명장치(라이트)가 설치돼 있어 밤에도 이 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산정호수에는 여러 가지 놀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여름엔 보트놀이, 겨울엔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탈 수 있고 호숫가에는 넓은 운동장이 있어 단체 야유회를 가도 좋다. 특히 굉음과 함께 하얀 물살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쾌속보트나 귀여운 모양의 백조보트, 둘이서만 다정하게 얘기 나누며 탈 수 있는 노 젓기 보트는 산정호수를 찾은 연인들을 가장 많이 유혹하는 놀거리다.

◇ ⓒ 지산사

자인사

- 전나무와 소나무 숲길이 운치있는 명성산의 대표 사찰
산정호수에서 철원 방면으로 1km 가다 보면 나타나는 자인사도 산정호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명성산을 특별히 좋아했었다는 고려 태조 왕건이 궁예왕을 치기 위해 산제를 지내고 지었다는 곳으로, 자인사 건축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한다.

하지만 명성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뒤로하고 있는 자인사는 건축미보다는 10m가 넘는 키 큰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는 진입로가 일품이다. 특히 수목원길을 걷는 것 만큼이나 소나무 그늘이 우거져 있어 연인과 함께 걷기에 제격이다.

그런 자인사는 산안마을로 가는 도로에서 자인사 이정표가 있는 오른쪽으로 100m를 걸어 들어가면 나타난다. 깎아놓은 듯한 부도밭을 지나, 사찰 입구로 들어서면 자인사에서 가장 오래 됐다는 대웅전이 나타나고, 그 뒤에 최근 개보수해 외관이 화려한 극락보전이 있다.

사천왕상 대신 벼락맞은 나무를 깎아 세워 두었다는 독특한 형태의 장승들이 볼 만하며, 극락보전 앞에 있는 약수터가 유명하다. 이 지역의 '물이 좋다'라는 소문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맑고 시원한 물맛 때문에 산정호수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자인사에 들러 꼭 이 약수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간다고 한다.

찾아가는 길 - 자가운전

서울에서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가다 의정부역 앞에서 43번 국도를 타면 된다. 송우리~포천~양문~성동 삼거리를 지나 문암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다시 4.3km 정도를 더 들어가면 산정호수에 닿게 되고, 구리·퇴계원에서는 47번 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한화콘도가 있는 하동에 차를 두고 산정호수변을 따라 산책해도 되고, 상동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가 세워두고, 하동 쪽(구름다리)으로 길을 잡아 산정호수변을 산책해도 된다. 상동 쪽 상가단지가 조금 크고, 편의시설도 더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서울 상봉터미널(02-435-2122, 첫차 05:20, 막차 19:40)이나 수유역 터미널(02-495-5696)에서 운천행 버스를 타고 운천에서 다시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산정호수행 노선버스(15~20분 소요, 첫차 06:00, 막차 20:00)를 타면 된다. 또 의정부 터미널에서 산정호수로 가는 138-6번 버스를 타도 된다.

하루 5회(07:50, 11:20, 13:10, 18:30, 22:15) 운행되는 이 버스는 산정호수 상동 버스정류장까지 바로 가 중간에 갈아타는 불편함이 없어 좋다. 의정부에서 산정호수까지는 1시간 30분(평일) 정도가 걸리며,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산정호수까지는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산정호수에서 의정부로 돌아오는 버스는 06:20, 09:55, 13:40, 17:00, 20:05에 있고, 의정부역에서 의정부 터미널까지는 도보로 15~20여 분이 걸린다. 또한 상봉터미널에서 포천 터미널까지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5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시외버스가 운행되며, 포천 터미널에서 산정호수까지는 오전 6시 40분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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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 5곳
유익한정보 | 2010/01/24 01:49
가족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 5곳
가족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 5곳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첫 해외여행, 어디로 가지?


주말이면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자주 여행을 떠났던 부부라도 아이가 태어나면 쉽게 움직이기 어렵다. 하물며 해외여행이라면 어디로 갈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된다.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려 한다면 남들이 좋다는 곳도 좋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가족에게 꼭 맞는 여행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연령, 특성에 따라 여행지도 바뀌어야 하는 것. 아이와 함께 가면 더욱 즐거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육아와 가사일에 지친 엄마, 회사 업무에 스트레스 받는 아빠에게 여행은 꼭 필요한 휴식이다. 하지만 아이를 떼어놓고 여행간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간다면 무조건 비용이나 위치만 따지지 말고, 어린 아이를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거나 큰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 여행지를 선택하면 좋다. 여행 성수기인 12월 중순~1월 중순은 예약이 몰리는 시기이므로 여행지를 선택했다면 가능한 1~2달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부부가 함께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해나가는 과정은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아이의 여권을 만들어야 하는데 수수료를 내고 여행사에 맡기기보다 엄마아빠의 손으로 직접 해주자. 기본적인 준비물은 부모 중 한 명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혹시 아이와 따로 살 경우에는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호적등본이 필요하다. 수수료는 만 8세 미만의 아이는 1만5000원, 만 8세~18세 미만은 4만7000원이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가 외국 나갈 때를 대비해 만 8세 이전에 여권을 만들어 두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서울시에서는 10군데의 구청에서 여권 발급을 대행하며 전국적으로도 시도별로 접수 창구가 있다. 외교통상부 해외여행 안전사이트 홈페이지(www.0404.go.kr)에서 신청서를 미리 다운 받아 작성해가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여권을 찾을 때는 부모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가져가야 한다.


우리 가족 신나게 즐기는 여행지 베스트 5


첫 해외여행 준비의 마지막 단계는 여행지 선정. 여행사와 가족여행 전문 블로그를 통해 선정한 가족 해외여행지 베스트 5를 소개한다.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곳
1 PIC 괌·사이판

PIC(Pacific Islands Club)는 숙식은 물론 레저와 스포츠를 한곳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종합 휴양지. 리조트 내에 각종 레스토랑, 레포츠 시설, 워터 파크 등이 갖춰져 있다. ‘클럽메이트’라 불리는 직원들이 각종 스포츠 강습과 오락으로 휴가를 더욱 즐겁게 해주며, 한국인 클럽메이트도 있어 영어를 하지 못해도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없다. PIC를 이용하려면 여행 일정 동안 아침 식사만 호텔식으로 제공되는 ‘실버카드’와 세끼 모두 호텔식으로 제공되는 ‘골드카드’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어떤 카드로든 어린이를 위한 ‘키즈클럽(Kids Club)’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클럽은 부모들이 일정시간 아이를 맡겨놓을 수 있어 아이와 떠나는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 만 4~11세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 키즈클럽을 이용하고 싶다면 국내에서 미리 예약해도 되고, 현지에 도착해 접수해도 된다. 인천공항에서 괌?사이판까지의 비행시간은 4시간.

가격 1인당 150만~160만원(성수기 기준)  골드카드는 소아&유아 항공 요금만 지불하면 부모 골드카드에 무료로 포함.  실버카드는 소아는 항공과 실버카드 비용, 유아는 항공요금만 지불
문의 PIC코리아(
www.pic.co.kr)

한겨울에 즐기는 여름 물놀이
2 미야자키 피닉스 리조트 시가이아
일본 열도의 서쪽, 규슈 남동부의 태평양에 면한 미야자키현 동쪽 해안에 펼쳐져 있는 시가이아는 복합 리조트 지대다. 태평양에 면한 해안 특급호텔, 오션돔을 비롯해 톰 왓슨 골프 코스, 시가이아 테니스 클럽, 고급 별장인 코티지 히무카 등이 10km에 달하는 풍부한 자연 속에 펼쳐져 있다. 특히 오션돔은 길이 300m, 폭 100m, 높이 38m, 동시 최대 수용인원 1만 명의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워터 파크. 인공적으로 물결을 만드는 장치는 바다의 파도를 재현해 실제 바다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돔은 한겨울이라도 수온 28℃, 실온 30℃로 유지해 마치 한여름의 낙원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 밖에도 미야자키시의 생태동물원인 피닉스 자연동물원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1500여 마리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학습장이 된다.

넥스투어의 ‘미야자키 오션돔 가족여행’ 패키지를 이용해볼 만 하다. 패키지에는 왕복항공권, 호텔(조식), 시가이아 리조트내 셔틀버스 무료이용권, 패밀리 멀티쿠폰 등이 포함돼 있다. 패밀리멀티 쿠폰은 오션돔 자유이용권, 자연동물원, 동물원 내 놀이기구 9가지 이용권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상품 미야자키 오션돔 가족여행 패키지 3박4일
가격 약 200만원(4인 가족 기준)
문의 넥스투어 (www.nextour.co.kr 02-2222-6653)

아이 연령별 키즈클럽이 다양한
클럽메드
클럽메드는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동남아시아나 일본, 호주의 빌리지뿐만 아니라 유럽, 지중해, 카리브해까지 포함한 전 세계 36개국 90여 곳에 빌리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리조트. GO라 불리는 직원들이 각종 레포츠와 오락을 도우며, 한국인 GO가 근무해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클럽메드 키즈 클럽은 만 2~3세를 위한 ‘쁘띠 클럽’, 만 4~10세는 ‘미니 클럽’, 만 11~17세는 ‘주니어 클럽’으로 나뉜다. 키즈클럽에는 아이의 연령과 취향, 각 빌리지의 특성에 맞게 스토리텔링이나 게임에서부터 서커스, 드레스 파티, 롤러 블레이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태국 푸켓 빌리지에서는 23개월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아이 걱정 없이 클럽메드를 이용할 수 있게 ‘베이비웰컴(Baby Welcome)’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할 때 미리 알려주면 아이 우유병 온열기, 침대, 욕조, 유아용 변기, 유모차 등의 용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럽메드코리아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성인 2명당 아이 1명에게 항공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겨울방학 어린이 항공무료 여행’ 행사를 실시한다. 0~11세까지의 아이들이 해당하며, 예약은 12월까지 가능하다.

가격 푸켓 빌리지 약 349만원(4인 가족 기준, 어린이 항공 무료 여행가 적용)
문의 클럽메드(www.clubmed.co.kr) 02-3452-0123






청정 자연에서 휴가를 즐기려면
3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북쪽에 위치한 사바 주는 맑고 깨끗한 바다와 햇살 가득한 해변, 아름다운 산호초, 코타키나발루 국립공원 등 생태의 보고로 인정받고 있다. 사바 주의 대표섬인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공식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 아름다운 백사장의 해변과 푸른 바다, 동남아 최고 열대림인 키나발루산, 골프 마니아를 위한 27홀 골프장, 고급 리조트 등이 있으며 연중 내내 20~30℃의 쾌적한 온도로 말레이시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열대 정글 투어, 등반, 다이빙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와 말레이시아 항공 직항편이 매일 출발하며 대한항공도 주 4회 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4시간.

추천상품 수트라하버 리조트 3박 5일
가격 약 360만원(4인 가족 기준)
문의 코리아월드트래블 (www.kotakinabalu.co.kr) 02-3705-8800


우리 가족의 판타스틱 주말여행
홍콩 디즈니랜드

아이가 3~5세 이상이라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볼거리가 많은 도심 속 테마파크로 가자. 지난해 9월 개관한 홍콩 디즈니랜드는 월트디즈니의 11번째 테마파크이자 도쿄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 디즈니 테마파크다. 홍콩 최대 섬인 란타우 섬 북부 페니베이에 자리잡은 디즈니랜드는 메인 스트리트, 어드벤처랜드, 판타지랜드, 투머로랜드 등 4곳으로 구성된 테마파크와 호텔, 쇼핑몰, 음식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키와 구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또 티거와 푸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의 모든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란타우 섬은 디즈니랜드 외에도 옴핑고원을 가로지르는 5.7km 구간의 케이블카 ‘옹핑360’ 등 볼거리가 많고 면적이 넓지 않아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다녀오기에 부담이 없다. 이 밖에도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원숭이 설화극장도 들러볼 것. 보리수 가지가 우거진 천장과 나무로 된 관람석에 기대 공연을 보며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스토리가 어른 아이 모두에게 웃음을 준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에서 매일 인천~홍콩 직항편을 운항한다. 약 3시간 40분 소요. 홍콩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홍콩관광진흥청(www.discoverhongkong.com/kor) 홈페이지를 이용해보자.

추천상품 홍콩 주말 자유여행 4일
가격 약 250만원(4인 가족 기준)
문의 롯데관광(www.lottetours.com)1577-3000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떠나기 전 꼭 체크하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천 인형이나 장난감은 비행기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된다.
∨ 작은 가방에 비행기 이?착륙 시 아이에게 먹일 과자와 음료수를 챙겨 간다.
∨ 큰 아이라면 사탕을 물리고 두 돌이 안 된 아이에게는 보리차나 분유를 먹이면 귀가 먹먹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기내는 아주 건조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잠을 자지 않고 노는 경우라면 수분을 자주 섭취하게 한다.
∨ 24개월 미만의 어린아이를 위해 유아용 안전벨트를 사용한다. 이륙 전에 승무원이 챙겨주지 않는다면
먼저 물어본다.
∨ 비상약품은 대부분 다 챙겨 가도록 한다. 해열제, 밴드제품, 체온계, 손톱깎이 등을 챙긴다.
∨ 여행지에 도착하면 물 때문에 탈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호텔에 준비된 커피포트로 보리차나 감잎차를 끓여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인다.
∨ 기저귀는 리조트의 큰 쇼핑몰에서 한국 제품과 같은 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 챙겨 가도 된다.



여행 패키지를 선택할 때는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더라도 숙박이나 항공요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 좋다. 숙박의 경우 아이가 한 명이면서 어릴 경우는 더블이나 트윈이면 충분하다. 호텔의 규정에 따라 아이의 나이가 몇 살 이상이면 추가 요금을 내고 엑스트라 베드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미리 알아둔다. 예약할 때 아이의 인원과 나이를 정확하게 말하고 객실 하나만 사용할 수 있는지, 추가 요금을 물어야 하는지, 아니면 패밀리룸으로 예약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해둬야 한다. 직접 항공편을 예약하는 경우라면 아이용 요금체계도 알아두자. ‘유아’란 만 24개월 미만의 어린아이들로 부모 무릎에 앉혀서 가는 대신에 요금이 성인 정상 운임의 10%다. 어른은 한 명인데, 같이 가는 아이가 2명 이상일 경우는 둘 다 24개월 미만이라 해도 한 명만 10% 요금이며, 나머지 아이는 24개월 이상의 소아 요금을 내고 독립된 좌석을 받는다. 만 24개월~12세까지는 ‘소아’라고 해 대부분 성인 요금의 75~85%를 받고 한 좌석을 차지하게 된다. 이 밖에도 아이들의 응급상황을 대비해 호텔주변이나 여행지 주변에 응급실이 있는지 등도 여행사나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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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접점을 높여라 !!
유익한정보 | 2010/01/24 01:49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라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라
최일선 종업원의 마인드가 서비스품질 결정

고객 접점 서비스는 고객과의 순간적인 만남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고객 접점 서비스라는 용어를 처음 주창한 리차드 노먼은 이를 다시 고객과 서비스 종업원 사이 15초 동안의 짧은 순간에서 이뤄지는 서비스로써 이 순간을 ‘진실의 순간’ 또는 ‘결정적 순간’이라고 했다.


고객이 서비스 또는 상품을 구매하러 매장에 들어올 때부터 고객과의 접점은 형성되고 몇 분 안 되는 체류 시간에도 여러 번의 짧은 접점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마다 서비스 종업원은 고객을 만족시켜줘야 한다. 왜냐하면 고객 접점 서비스는 곱셈의 법칙이 적용돼 10번 중의 1번만이라도 실망감을 보여준다면 9번의 성공적인 접점은 무시돼버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는 데 카운터 직원이 정산하는 것에 빠져 손님을 기다리게 한다면 손님은 이 음식점을 불편한 감정으로 기억할 것이다.


백화점에서 만족스럽게 쇼핑을 마치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려는 데 약속된 시간에 셔틀버스가 오지 않는다거나 운전기사가 난폭 운전을 한다면 역시 그 백화점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된다.


따라서 한 손님과 마주치게 될 모든 종업원들에 대한 복장 문제나 서비스 마인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단지 규제만 있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종업원들이 자신의 서비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도 그 일에 만족하고 있을 때 고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기 때문에 고객접점에 있는 종업원의 사기를 올려주고 복지를 향상시켜주는 게 중요하다.


이런 조치를 취한 후 종업원들이 고객접점 서비스 수준을 키우기 위해서 염두해야 할 것이 있다.


우선, 고객지향적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위 사례처럼 오늘 정산도 중요하지만 손님에게는 빨리 계산을 마치고 그 가게를 나서는 게 더 중요하다. 늘 고객을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해야 고객과의 만남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다양한 고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 종업원의 성향과 맞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든 손님들에 대해 감정의 기복 없이 일률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셋째, 손님이 요청한 것은 바로 대응한다. 많은 종업원들이 손님이 요청한 서비스에 대해 건성으로 답하고 본인이 하던 일을 마치고 나서 손님의 요청에 응하는 경우가 많다. 종업원 입장에서야 하던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맞겠지만 손님은 자신의 요구가 묵살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너무 바빠 바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마치 고객이 응대를 받은 것처럼 고객의 마음을 바꿔주는 지혜가 발휘돼야 한다. 은행의 대기표가 고객들에게 응대 서비스를 해준 것처럼 인식돼 많은 사람이 밀려 있어도 특별히 불편을 호소하지 않는 것처럼, 음식점에서 조리 시간이 긴 음식일 경우 음식을 표시하는 깃대 같은 것을 손님 테이블에 올려 놓는 것처럼, 마치 서비스를 받은 것처럼 꾸며 지연된 시간에 대한 손님들의 불만을 제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다. 고객의 요구를 처리하고 응대하는 것은 바로 나이고 나로 인해 가게 매출이 달려있다는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다. 이런 책임감이 없는 종업원들은 “저는 잘 모릅니다.” 또는 “그것은 제 잘못이 아닙니다.”“저는 지금 바쁩니다.” 같은 말들을 서슴없이 하게 된다.


이 말들이 고객에게는 “당신, 빨리 일 보고 떠나시오”라고 들린다. 종업원들은 자신의 말 한마디, 얼굴 표정, 행동 하나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만 접점의 순간에 고객들이 만족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이에 맞는 행동패턴을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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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자동차 여행 ( 혼슈 기타 )
유익한정보 | 2010/01/24 01:48
일본에서의 자동차 여행 ( 혼슈 기타 )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오른쪽 핸들에 좌측통행이다. 따라서 일본의 도로를 차로 달리면 오른손으로 밥을 떠먹던 사람이 왼손으로 밥을 먹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운전했던 습관을 그대고 지니고 있을 경우 매우 어색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지난 90년 7월부터 우리나라 차들이 일본의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밀수등에 자동차가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 차를 일본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일본차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돌아다니는 경우도 급격히 늘어났고, '왜 우리차는 일본으로 건너갈 수 없느냐 ? 혹시 일본쪽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지 않느냐?'는 원성도 높아져 우리차도 일본의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허용되었던 것이다

일본에 차를 가지고 건너가려면 출발 전에 세관에 신고를 하고 차량검사를 후에 출발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비교 검사가 까다롭고 걸리는 일들이 많아 출발 한 달 전부터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보통 일본으로 향하는 카훼리는 부산에서 저녁 무렵에 떠나면 다음날 아침에 일본 땅에 상륙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배편은 부관(釜關) 훼리이고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잇고 있다. 배가 항해하는 시간은 약 8시간 정도이나 입항하는 시간은 오전 8시 경이다. 저녁에 부산항을 출발한 훼리는 새벽녘에 시모노세키의 외항에 닿지만 항구 사정으로 입항할 수 없어 상륙하면 아침이 된다.

일본에 차를 가지고 상륙하게 되면 우선 우리나라에서 준비해 가지고 간 국제면허증 (출발하기전 주소지의 면허시험장에 가면만 들 수 있다 반일정도 소요)을 가지고 가까운 면허발급소나 면허시험장을 찾는다. 차를 가지고 간 경우가 아닐 경우, 렌트 카를 이용할 경우에는 국제면허증만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일본에서의 운전법

일본에 연고자가 있을 경우 경험이 많은 사람과 함께 운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본은 앞에서 말했듯이 오른족 핸들에 왼쪽 통행이다. 우리나라에서 차를 가지고 들어갔을 경우에는 왼쪽 핸들에 왼쪽통행이 되므로 차선을 주의깊게 바라보며 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호체계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므고 주의해서 운전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이면도로에서 간선도로로 들어설 때 우리나라에서의 습관대로 우회전을 하게되면 반대방향으로 들어서게 된다. 이 경우 차의 앞쪽이 진행방향과 마주보게 되는 상황이 되므로 자칫하면 정면충돌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일본에서의 운전은 먼저 차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고 세밀한 국민성 덕분에 차선이 잘 그려져 있다. 그러나 너무 자세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혼동이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교차로에서의 통행방법은 직진신호 때 좌회전을 할 수 있다. 다만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통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잠시 멈춰 선 다음 지나는 것이 필요하다.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

교차로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에서의 교통사고는 60% 이상이 교차로에서 일어나므로 교차로를 통과할 때 반드시 앞쪽과 좌우쪽의 상황을 살펴야 한다.

모터싸이클과 자전거, 길가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일본의 도로에는 간선도로를 제외하고는 사람과 자동차가 나란히 움직이고 있다. 자전거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의 운전은 도로 위를 함께 달리는 자전거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불법주차도 해서는 안된다. 만약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시키면 스티커를 받게 되거나 견인된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면 즉시 면허가 취소되고 사고를 내면 형사입건 된다.

한편 일본의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 중요한 교통신호와 차도의 표시를 익혀야 한다. < 아래 그림 참조>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교통 규칙을 위반하거나 사고를 내면 벌점이 주어지는 제도가 우리나라 처럼 있다는 점이다. 경우에 따라서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가 되는 제제가 가해지므로 벌점을 받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만일 일본에서 잘못을 하게 되면 외국인이라고 특별히 봐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따라서 잘못을 하게 되면 면허증 제시 요구와 함께 법적인 절차를 밟게 되며 벌금 등으로 금전적인 손해도 볼 뿐만 아니라 체면도 손상된다.


사고를 일으켰을 경우에는

먼저 경찰이 오기 전까지는 사고장소를 떠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사고가 난 곳을 떠나면 뺑소니로 오인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만약 부상자가 있으면 119로 전화를 걸어 앰블런스를 요청해야 한다. 그런 다음 110을 돌려 경찰을 부른다. 만약 일본어에 자신이 없을 경우 약간의 영어를 구사해도 된다.

경찰이 오기 전까지는 자동차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경찰이 오면 이름, 주소, 전화번호, 보험회사 이름 등을 적어서 제시하는 것이 사고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경찰에게 자세한 설명을 한다.

다음에는 보험회사에 연락을 해서 사고의 개요나 상황을 서면이나 전화로 알려준다. 사고신고의 지연은 보상을 받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본에서 보험에 가입하려면 AIU에 문의한다. AIU는 미국의 세계적인 보험회사로 130개국에 지점망을 두고 있다. (일본의 AIU 본부는 도쿄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03-3218-4843이다.)

한편 렌트카를 사용할 경우에는 렌트를 할 때 기본적인 대인 대물 보험 가입은 렌트 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나 자차 부분은 빠져있을 경우가 많다. 이 때를 대비해서 보험 가입 조건을 따져보고 추가 가입을 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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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메이크업/헤어] 예식장별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
유익한정보 | 2010/01/24 01:48
[웨딩-메이크업/헤어] 예식장별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예식장별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호텔 웨딩 홀

▷ 특징 : 장소가 넓고 조명이 화려하다. 

▷ 메이크업 포인트 : 

1. 입체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인상을 주도록 한다.
2. 포인트 컬러로 눈과 입술을 선명하게 표현한다.
3. 피부 톤은 화사하게 표현한다.
4. 머리와 이마의 경계, 턱 선 등에 셰이딩을 강하게 넣어 입체감을 살려준다.
5. 밝고 선명한 립스틱으로 매혹적인 입술 연출. 

▷ 헤어 포인트 : 

1. 볼륨감 있는 업스타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린다.
2. 이마를 드러내서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톱 부분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3. 땋은 머리 등으로 볼륨 감과 섬세함을 동시에 살린다. 

야외 식장

▷ 특징 : 정원이나 숲 속 등 열린 공간이므로 개성 있는 웨딩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다. 

▷ 메이크업 포인트 : 

1. 자연광 아래이므로 투명한 느낌이 들도록 피부는 맑게 표현한다.
...자기 피부보다 한 단계 밝은 톤으로 표현. 투명 파우더로 산뜻한 느낌을 강조한다.
2. 눈과 입술은 선명하게 라인 처리한다.
3. 컬러풀한 섀도우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다. 

▷ 헤어 포인트 : 

1. 일반적인 업 스타일보다 좀 더 자연스런 헤어스타일로 개성 있게 해준다.
2. 신부의 얼굴형에 따라 앞, 옆머리를 내려도 된다.
3. 전체적으로 머리에 볼륨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를 연결해 포인트를 준다.
4. 크고 화려한 헤어 소품으로 장식한다.

성당이나 교회 

▷특징 : 경건한 분위기이며, 웨딩 홀 보다 조명이 어둡다. 

▷ 메이크업 포인트 : 

1. 조명이 어두우므로 밝고 선명한 느낌이 생명이다.
....내추럴한 피부 화장에 투명 파우더로 하이라이트를 준다.
2. 눈 화장은 자연스럽고 신비한 연보라색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풍긴다.
3. 와인이나 브라운 계열로 경건한 분위기를 맞춘다. 

▷ 헤어 포인트 : 

1.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업스타일로 경건한 분위기가 감도는 성당에 어울리게 꾸민다.
2. 올백으로 앞머리를 다 넘기고 화려한 왕관을 씌워 기품 있는 분위기로 완성한다.

일반 예식장 

▷ 특징 : 신부에게 집중되는 조명을 받았을 때, 화사하게 빛나는 화장이 포인트다. 

▷ 메이크업 포인트 : 

1. 입체감을 살리면서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2. 피부 톤은 본인의 피부보다 조금 밝게 표현한다.
3. T존과 눈은 펄 파우더로 입체감을 살린다.
4. 아이라인을 확실하게 그려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5. 핑크 빛이 도는 와인 계열로 화사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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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추천, 국산 벽지 예찬
유익한정보 | 2010/01/24 01:47
신혼집에 추천, 국산 벽지 예찬
수입보다 한 수 위, 국산 벽지 예찬
요즘 국산 벽지가 더 뜨는 이유
얼마 전까지는 개조 공사를 하는 사람들마다 포인트 벽지로 수입 브랜드를 더 선호했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을 갖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최근 국내 벽지 업체들이 속속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는 소문이다. 이유는 수입 벽지만큼의 디자인과 색감을 내면서도 제품력이 뛰어나고 게다가 가격까지 합리적이기 때문.
1 국산 벽지는 실크 벽지다 수입 벽지는 모두 종이 벽지인 데 반해 국산 벽지는 실크 벽지이다. 실크 벽지는 더러움을 덜 탈 뿐만 아니라 물걸레로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게 장점. 게다가 햇볕을 받는 부분이 쉽게 바래거나 조금만 스쳐도 찢어지는 등 관리가 어려운 종이에 비해 잘 찢기지도 않고 색감도 오래간다.
2 시공 후의 마무리가 완벽하다 종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틈이 벌어지는 것이 단점. 게다가 벽면이 깔끔하지 않을 경우 지저분한 표면이 모두 드러난다. 단, 워낙 무늬가 화려해서 그것이 잘 보이지는 않을 뿐. 그에 반해 국산 벽지는 두툼한 실크 벽지라 발랐을 때 입체감이 느껴진다. 같은 문양이라도 실크 벽지를 발랐을 때가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은 그 때문. 시공도 훨씬 쉽다.
3 1롤에 3만원대, 대단히 경제적이다 수입 벽지 1롤은 보통 10만원대. 이것으로 1.5평을 작업할 수 있다. 그에 반해 국산 벽지 1롤은 3만원대로 5평 분량. 그러니까 1/10도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수입 벽지 못지않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이다.
1 아이노스 23098-8·샬롬벽지 레트로풍의 기하학적인 문양. 요즘 한창 떠오르는 패턴이다. 레드, 옐로, 네이비 3가지 색상.
2 순수이야기 레인보우 9001-1·제일벽지 디자이너스길드풍의 색감 강한 스트라이프 패턴. 핑크와 블루 2가지 색상이 있다. 핑크옐로우그린.
3 드림 6570-1·우리벽지 상단, 하단 띠벽지, 줄기 등으로 나뉜 수입 제품과 달리 바탕이 되는 구름 문양까지 한 장으로 되어 있어 작업하기도 쉽고 더 깔끔하다. 아이방에 적극 추천.
4 산책 5922-2·개나리벽지 아주 작은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느낌을 주는 패턴.
5 토스카나 나비 레인보우 42781-1·대동벽지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나비 문양.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방답게 꾸미고자 할 때 적당한 패턴이다.

1 아이노스 23054-8·샬롬벽지
동양적인 패턴과 색채감이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죠파니 코도바의 카피캣. 변정수 집의 거실 벽면에도 사용된 패턴이다.
2 나노 마리나 2105-6·우리벽지 동양적인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오스본앤리틀의 아수카와 꼭 닮은 디자인. 6가지 색상이 있다.
3 순수이야기 퍼퓸레드 9043-1·제일벽지 한 폭의 수묵담채화와 같은 디자이너스길드의 셀러던 베이즈 카피캣. MC 최은경 집에도 사용된 패턴이다.
4 토스카나 롤리팝 오렌지 42758-3·대동벽지 장미 모티브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오스본앤리틀의 로즈 카피캣. 기분이 업되는 주황색.
5 로하스 인디안 썸머 8701-2·개나리벽지 다마스크 문양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니나캠벨사의 베네지아노 카피캣.
1 드림 6554-6·우리벽지 섬세한 다마스크 문양. 너무 튀는 디자인이나 색감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좋은 디자인. 소파 뒤쪽 벽면에 어울린다.
2 순수이야기 차이니즈가든 9023-3·제일벽지 검은색 바탕이지만 커다랗고 대담하게 표현한 꽃잎 때문에 무척 화려한 느낌을 준다. 동양적인 신비감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블랙, 옐로, 아이보리 3가지 색상.
3 아이노스 23058-7·샬롬벽지 대담한 꽃무늬가 매끄러운 질감으로 표현된 할리퀸의 파슨 카피캣. 5가지 색상이 있다.
4 디앤디 미라클 블루 실버 65108-3·DID 푸른빛이 살짝 감도는 회색 스트라이프 무늬. 서재 벽지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빛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조금씩 달라 보이는 묘한 매력이 있다.
5 순수이야기 잉글리쉬 트왈 9015-2·제일벽지 섬세한 스케치가 매력인 트왈 디자인. 트왈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할 때 사용하면 좋다. 블루, 아이보리 2가지 색상.
6 나노 초이스 5716-2·우리벽지 대나무 숲을 재현한 패턴. 동약적인 단아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옅은 브라운, 베이지, 네이비 3가지 색상.
7 이온의집 클래식 9028-4·대동벽지 우아한 듯 신비감이 도는 다마스크 문양은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프레시올리브 색상.
8 안젤리카 코랄 65111-3·DID 패치워크한 듯 조각이 이어진 무늬는 패브릭에 더 가까운 느낌. 오버하지 않은 오묘한 색감으로, 화려한 침실을 꾸밀 때 추천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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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호텔스파 3
유익한정보 | 2010/01/24 01:47
싱가포르 호텔스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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